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기어 360 (문단 편집) == 기타 == * 귀여운 생김새와 함께 게임 [[포탈 시리즈]]의 [[코어(Portal 시리즈)|코어]], [[시메트라]]의 감시포탑과 생김새가 비슷하다. * 이전에는 개발중인 [[프로젝트 비욘드]] 와 같은장치로 여겨졌었으나 일반적인 360º 카메라로 밝혀졌다. 3D 360º 카메라인 비욘드는 고급형으로 낼 생각으로 보여진다. * 기어 360을 들고 해외 여행을 간다면 [[X-ray]] 검색대를 지나기 전에 가방에서 반드시 미리 꺼내도록 하자. X-ray로 보면 동그란 모양에 중간에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폭발물인]]~~ 배터리가 들어있고 양쪽에 기판이 있는 모양이 영락없는 '''[[폭탄]](...)'''이기 때문에 검색대에서 100% 확률로 항상 걸리므로 꺼내 보여주는 게 마음편하다. 그렇다고 캐리어 등에 넣어서 수속 할 생각은 하지 말자. 이 방법을 써도 당연히 걸리며 절차가 더 까다로울 수 있다. 웬만한 나라는 검색대에서 그냥 간단한 검사후 통과시키므로 이게 더 빠를 수 있다. 그냥 짐 검사할 때 바구니에 보란듯이 올려놓자. 어차피 전자기기 하나당 바구니 하나씩 사용해야 한다. 요즘은 테러가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추세라 상황에 따라 정밀검사를 위해 검사실에까지 들고 가서 검사까지 받는 경우도 있다. 이럴경우 거의 1시간 가까이 소요된다고 한다.(...) 진짜 재수없으면 억울하게 '''공항에서 압수당하는''' 사례도 심심찮다. 사례 중 하나로 예를 들자면 [[이스라엘]]의 [[벤 구리온 국제공항]]을 이용하려던 한국인 승객이 기어 360을 소지하고 있다가 걸려서 공항 경찰의 감시를 받으며 거의 반나절동안 엄청난 고도의 조사를 받았으며 결국 압수당했다고 한다. 이때 소지하고 있던 스마트폰까지 같이 압수당했다고 한다.(..) [[https://twitter.com/Kashuu_Love/status/984111984012212547|#]] 전 세계에서 보안 절차가 엄청나게 까다롭기로 유명한 공항이라 이 외에도 이 공항에서 [[고프로]] 등과 같은 소형 액션캠이 압수당하는 사례는 해외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다. [[이스라엘]]뿐 아니라 [[도쿄]]의 [[하네다 공항]]에서 귀국 시 폭발물로 오인받아 따로 불려가서 작동 시범, 기기로 찍은 사진, 개봉 당시 사진(...)등을 요구 받았던 적은 있다. 다행히도 [[이스라엘]]과는 달리 돌려받고 무사히 귀국하였다. [[분류:하드웨어]][[분류:카메라]][[분류:삼성 기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